리포트
[이슈브리핑] 세계 최초 노화세포 재생 임상시험 시작
게시일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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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해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역노화) 치료제로는 세계 최초의 인체 임상시험이 시작되었다.
- 6월 9일, 네이처는 획기적인 임상 시험에 참여한 한 환자가 손상된 눈 세포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포 재프로그래밍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노화된 세포를 젊은 세포처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전자 치료법 임상 시험에서 첫 번째 환자가 치료를 받은 것이다.
- 이번 임상 시험은 노화된 세포를 '부분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하여 마치 젊은 세포처럼 기능하게 하는 세가지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 이번 임상시험은 이 세 가지 유전자의 활성화를 질병 치료 접근법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 질환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녹내장의 일종이다.
- 이 유전자들이 생성하는 단백질이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의 신경세포 재생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내장 환자에게서 손상되는 시신경은 정상적인 재생 능력이 없다.
- 이번 임상시험 스폰서기업인 보스턴의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는 6월 9일 첫 번째 참가자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