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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최근 다국적제약사 인수 대상은 생체 내 CAR-T 기업
게시일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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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 내 CAR-T 치료제는 작년에 이어 올봄 대형 제약사들의 인수합병 열풍의 핵심 대상이 되고 있으나, 인수 대상으로 적합한 기업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임.

- 길리어드는 지난해 8월 생체 내(in-vivo) CAR-T 치료제 개발사인 인터리우스 바이오테라퓨틱스를 3 5천만 달러에 인수하고, 두 달 후 프리진 바이오파마를 최대 16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

- 또한, 지난해 애브비는 캡스턴 테라퓨틱스를 21억 달러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오비탈 테라퓨틱스를 15억 달러에, 아스트라제네카는 에소바이오텍을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음.

- 올해도 다국적기업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나 인수 대상으로 적합한 기업이 부족하다는 한계도 제기되고 있음. 올해 일라이 릴리는 2개의 생체 내 CAR-T 치료제 기업을 인수하며 이 분야에 처음으로 뛰어들었음. 노바티스는 인수대상 기업을 계속 관심있게 보면서 자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한국의 생체 내 CAR-T 치료제 개발기업이 다국적제약사의 M&A나 협력 레이더에 포착되기 위한 검증된 데이터 확보 및 적극적인 파트너링 노력 필요

- 국내 in-vivo 전문기업인 엠브릭스, 서지넥스, 카루스바이오 등을 비롯해, ex-vivo 기업인 큐로셀, 앱클론, 유틸렉스, SCM생명과학 등과 알지노믹스 및 에스티팜도 in-vivo CAR-T 잠재력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