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슈브리핑] 중국 정부, AI 신약개발 자립화 지원 강화
게시일 2026.02.13
조회593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의 국영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한 기업이 AI 기반 치료제를 후기 임상 단계에 진입시켰다고 보도함.

- 항저우에 본사를 둔 METiS TechBio는 2020년에 설립되었으며, 지난해 8월에 베이징 의료보건산업투자펀드와 다싱산업투자펀드(두개 모두 중국정부 연계 펀드)가 주도하는 시리즈 D 자금 조달로 

  4억 위안(미화 5,790만 달러)을 조달했음.

- 약물 전달 최적화에 중점을 둔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용해, 이 회사는 신경질환을 위한 경구 치료제인 MTS-004의 임상 3상시험을 완료하여 3상을 마친 중국 최초의 AI 설계 약물 후보가 되었으며 

  올해 중국에서 규제 승인을 받을 계획임.

 

□ 중국의 AI 기반 신약개발기업들은 중국정부의 신경제성장엔진을 위한 기술 자급자족과 바이오 생태계 확장과 관련되어 정부 연계 펀드의 투자대상이 되고 있음.

- XtalPi는 2024년 중국 최초의 홍콩 상장 AI 기반 신약 개발 회사가 되었으며, 국영 보험사인 중국생명보험이 7%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음.

- 항저우에 본사를 둔 MindRank는 그린파인캐피털과 화가이캐피탈 등 벤처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아 작년 12월 체중 감량 치료제를 임상 3상 시험으로 진입시켰음.

- 머크 중국 사장 마크 혼은 올해 1월 27일 아시아금융포럼에서 중국이 빠르면 내년초에는 완전 AI 설계 의약품을 승인할 수 있다고 말했음.

 

□ 한편,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2030년까지 예상되는 주요 신약 특허 만료를 앞두고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