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1월 12일, 애브비는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약가인하에 합의했다고 밝힘.
- 이 합의에 따라 애브비는 메디케이드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최혜국" 수준, 즉 동등한 선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일련의 의약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향후 10년간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제조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힘.
- 이에 대한 대가로 애브비는 3년간 관세를 면제받게 된다고 CNN이 보도함.
□ 총 16개 기업이 약가인하에 합의. 이제 남은 기업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 작년 7월 트럼프 대통령은 17개 바이오제약사에 서한을 보내 최혜국 약가 정책에 따라 약가 인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 바 있음. 이 정책은 미국 내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함.
- 작년 9월 30일 화이자를 시작으로 10월에 아스트라제네카 및 EMD 세로노, 11월 릴리 및 노보 노디스크, 12월 BMS, 길리어드 사이언스, 암젠, 머크, GSK, 노바티스, 로슈/제넨텍, 사노피, 베링거잉겔하임이 합의했음.
- 올해들어 1월 8일 존슨앤존슨과 이번 12일에 애브비가 합의해 현재까지 총 16개 기업이 최혜국 약가 인하에 합의함.
- 이 기업들은 최혜국 약가 및 미국내 투자에 대한 대가로 3년간 관세를 면제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을 보낸 17개 기업 중 이제 남은 기업은 리제네론임.
□ 한편, 1월 12일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2025년 트럼프 대통령 관세조치: 일정과 현황”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함.
-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작년 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관세조치, 해외 국가와의 공동 성명, 외국 정부가 개시한 보복관세 조치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 특히,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품목 관세에 대한 현재까지의 상황도 포함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