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본 협회
- 신경계 질환 치료 혁신부터 글로벌 바이오 M&A까지… BIX 2026 기조세션 공개
- 10월 28~30일 코엑스 개최…8월 31일까지 얼리버드 등록 시 참가비 할인 혜택

▲ BIOPLUS-INTERPHEX KOREA 2026 기조세션
[2026.08.11]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BIOPLUS-INTERPHEX KOREA 2026, 이하 BIX 2026)’가 올해 컨퍼런스 기조연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컨벤션인 BIX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BIX 2026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변화, 투자 및 사업개발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시, 파트너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기조세션에는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자 셀리 템플(Sally Temple) 박사와 글로벌 바이오 M&A 전문가 스튜어트 케이블(Stuart Cable)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각각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계 질환 연구와 치료의 발전 방향,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M&A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개막일인 10월 28일 기조연사로 나서는 셀리 템플 박사는 Neural Stem Cell Institute 공동설립자이자 과학총괄책임자(Scientific Director), Luxa Biotechnology 공동창업자 및 최고과학책임자(CSO)다.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회원으로 선출된 줄기세포·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다.
템플 박사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간 줄기세포 기술이 신경계 질환의 연구와 치료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한다. 인간 줄기세포를 활용한 질환 모델링과 신약개발부터 세포치료까지, 기초연구가 실제 치료 기술로 이어지는 과정과 재생의학의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월 29일에는 글로벌 로펌 Goodwin의 글로벌 M&A 총괄(Global Head of Mergers & Acquisitions)이자 Vice Chair인 스튜어트 케이블(Stuart Cable) 변호사가 두 번째 기조연사로 나선다. 케이블은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과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온 바이오산업 M&A 전문가다. Blueprint Medicines의 사노피 매각, SpringWorks Therapeutics의 머크 매각, Fusion Pharmaceuticals의 아스트라제네카 매각 등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M&A 거래에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다.
케이블 변호사는 이번 기조세션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중견 제약사의 혁신 바이오기업 인수 흐름을 중심으로 최근 바이오 M&A 시장의 변화를 짚는다. 거래 규모와 구조, 상장·비상장 기업 간 차이, 규제 환경 등 글로벌 바이오 M&A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BIX 2026 컨퍼런스에서는 두 기조세션을 비롯해 바이오산업의 기술과 시장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외 바이오·제약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략 등을 공유한다.
BIX 2026 사전등록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기간 내 등록 시 패스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은 BIX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IX - BIOPLUS INTERPHEX KORE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