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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CES 2026서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개…북미 시장 공략
게시일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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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이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지난 6일부터(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노을은 CES 2026 메인 전시장인 LVCC에 부스를 차리고 ‘초소형 올인원 진단 검사실’ 콘셉트의 마이랩을 전시, AI가 세포를 분석하고 암 단계를 판독하는 자동화 진단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노을 miLab CER은 현장 진단(Point of Care)이 가능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관람객으로부터 글로벌 여성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iLab CER은 자궁경부 세포병리검사를 자동화한 AI 기반 진단 솔루션이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북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miLab CER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포 염색 단계의 최소화 및 자동화, AI 판독 전 과정의 완전 자동화를 통해 실험실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당일 검사 및 원격 진단 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CES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적 잠재성을 확인하고, 고객, 파트너, 딜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2039256?ref=jea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