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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히알루론산 필러 4개 정식제조승인 획득…中본격판매
게시일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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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5,050원 ▼70 -1.37%)는 5일 4개의 HA(히알루론산) 필러 품목에 대해 중국 식약처인 NMPA로부터 GMP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 정식 제조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2025년 7월과 8월에 중국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은 4개 품목에 대해 중국 식약처가 한국비엔씨 제조시설을 실사했으며 부적합이나 중요 이슈가 없다는 결과가 나와 제조 HA필러의 중국내 판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 것"이라며 "2023년 글로벌 필러의 시장은 약 9조원(WBP Analysis based on WBP market intelligence)이고, 중국은 약 1조5000억원인데 2030년에는 약 5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필러 시장 성장률이 전세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중요한 미용시장이라 볼 수 있다"며 "이번 GMP 제조 승인을 통해 CL-N, N, CL-MAX, MAX 등 4개 HA필러 품목의 중국시장 진입과 판매매출이 가시화됨으로써 수익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비엔씨는 중국의 부창제약과 HA필러의 중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년 12월 19~21일 아시아 최대 미용산업 박람회인 메이워스 컨퍼런스가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이곳에서 부창제약은 한국비엔씨의 HA 필러제품인 큐젤을 선보이고 컨퍼런스 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떠올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부창제약의 중앙연구소 연구진이 대거 참여해 한국비엔씨 HA필러제품의 임상결과와 작용기전, 재료적 특성등 과학적 근거를 집중 소개했다. 한국비엔씨는 HA필러의 기반에 더해 피부 재생과 활력을 높인 신규 필러등을 출시해 중국, 유럽, 중남미, 동남아등으로 부터 높은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비엔씨 자회사인 한국비티비의 개발 미용 의료기기인 루체니아와 하이핏 뷰티 디바이스를 한국비엔씨의 Ist 화장품과 함께 출시해 품질과 가격면에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tock/2026/01/05/202601051017583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