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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환자의 심전도·생체신호 실시간 확인…심장내과 환자 모니터링 환경 강화
- 병상 밖 이동 중에도 연속 모니터링…웹 기반 소프트웨어로 다중 환자 관리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유한양행이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심장내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강병원 심장내과는 메모큐를 활용해 입원환자의 심전도와 호흡수, 심박수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환자 상태 변화를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다.
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과 휴대형 데이터 전송장치 ‘메모큐 모바일(MEMO CUE Mobile)’, 웹 기반 중앙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환자가 병상 밖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연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의료진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와 이상 신호 알람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패치 M은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최대 8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세동으로부터의 보호 기능을 적용해 입원환자 모니터링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고려했다.
동강병원 심장내과는 부정맥과 심부전, 허혈성 심장질환 등 지속적인 심전도 관찰이 필요한 심혈관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환자는 병상 밖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휴이노와 유한양행은 동강병원 심장내과에서 메모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진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하면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