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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 국내 최초 ‘DDS·생체 내 검증’ 특화 세미나 개최… 차세대 약물전달 트렌드 정조준
게시일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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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빔테크놀로지가 지난 16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DDS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온성 액체·엑소좀·초음파·나노입자 등 글로벌 DDS 트렌드 이끄는 혁신기업 5개社 한자리에
- 생체현미경 기반 실시간 In Vivo 검증, DDS 개발의 필수 단계로 새롭게 제시
- 국내 최초 DDS-In Vivo 검증 특화 세미나로 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 60여 명 참석
첨단 생체이미징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바이오허브 지역열린동 컨퍼런스홀(B)에서 약물 전달 시스템(이하 DDS, Drug Delivery System)과 생체 내 검증(In Vivo Validation)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마련한 특화 세미나 ‘Drug Delivery System, In Vivo Validation Seminar’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온성 액체, 엑소좀, 초음파, 나노입자 등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DDS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약물 분포·전달 효율·효능 평가 등 실제 비임상 개발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DDS와 생체 내 검증을 한데 묶어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약·바이오 관련 연구자와 취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에는 주최사인 아이빔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이온성 액체 기반 RNA 약물전달체를 개발하는 ‘바이온리퀴드(대표 정호철)’ ▲자연 유래 나노입자 NNP 플랫폼을 앞세운 ‘시프트바이오(대표 남기훈)’ ▲집속초음파로 혈액뇌장벽(BBB)을 비침습적으로 개방하는 뇌약물전달 기술 ‘뉴머스(대표 박주영)’ ▲엔지니어드 엑소좀 기반 표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 등 국내 유수의 DDS 혁신 기업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 사의 핵심 플랫폼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사진=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대표가 DDS 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빔테크놀로지는 ‘Advancing Drug Delivery System Development through in Vivo Visualization’을 주제로, 세계 최초 All-in-One 생체현미경 기술을 통해 살아있는 개체 내에서 약물과 세포의 거동을 실시간으로 추적·정량화하는 비임상 이미징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온성 액체, 엑소좀, 초음파, 나노입자 등 각기 다른 원리로 개발되는 차세대 약물전달체들이 실제로 표적 조직에 도달하고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눈으로 직접 검증하는 과정에서 생체현미경 기반의 이미징 기술이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이날 발표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각됐다. 실제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중추신경계(CNS) 약물이 혈액뇌장벽을 통과해 뇌실질까지 전달되는 과정과 약물 투여 전후의 약리 반응 및 치료 효능을 동일 개체에서 반복적으로 관찰 및 정량을 분석할 수 있는 약동학(PK)·약력학(PD) 평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이날 참석한 여러 DDS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는 발표 세션 사이 두 차례의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참석 기업 관계자들은 각 사의 기술을 서로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단순 발표를 넘어 국내 바이오 DDS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아이빔테크놀로지 김필한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혁신 DDS 기술과 생체 내 검증 이미징 솔루션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글로벌 이미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