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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마티카바이오랩스, ‘CDMO·CRO 원스톱’ 신약개발 전주기 협력
게시일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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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조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왼쪽)와 한태동 디티앤씨바이오그룹 부회장이 20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디티앤씨바이오그룹

 

 

- CDMO와 CRO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정개발부터 비임상·임상까지 통합 개발 지원

- 고객사별 최적화 개발 전략 수립…신약 개발 기간 단축 및 사업화 지원

 

디티앤씨알오(383930, 박채규 회장)는 차바이오텍(085660)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민병조 대표)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티카바이오랩스의 바이오의약품 CDMO 역량과 디티앤씨알오가 보유한 비임상 및 임상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사에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CDMO 기업으로 GMP 기반 제조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정개발,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넘게 쌓아온 차바이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기술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품질 측면에서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비롯한 신약개발 전주기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3상까지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 내 전문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CDMO 및 CRO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사와 사업 연계 ▲세포·유전자치료제와 첨단재생의료 분야 공동 사업기회 발굴 ▲고객사 개발 단계에 따른 CDMO·비임상시험·임상시험 서비스 연계 ▲공동 기술미팅 및 학술교류 ▲공동 마케팅 및 사업개발 ▲신규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조(CDMO)와 비임상·임상시험(CRO)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바이오벤처와 제약기업이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정개발, 비임상시험,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사에 개발 단계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 기간 단축과 성공 가능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공동 사업개발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고객사의 개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민병조 마티카바이오랩스 대표이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는 제조와 비임상·임상시험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태동 디티앤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디티앤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의 성공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개발을 확대하고, 국내외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약업신문,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cat2=&nid=331429&num_start=0&csearch_word=%EA%B6%8C%ED%98%81%EC%A7%84&csearch_type=news&cs_scope=r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