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프리클리나, 인간화마우스 플랫폼 고도화…대구첨복단지 연구시설 확장 추진
게시일 2026.07.23
조회176

 

- 글로벌 수준 인간화 마우스 전문 CRO로 성장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Humanized Mouse) 기반 비임상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증가하는 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시설 확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9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이전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새 연구시설은 2,000케이지(cage) 이상 규모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인간화 마우스 모델 생산 및 비임상 시험 수행 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다양한 연구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간화 마우스는 사람의 면역계를 동물모델에 재구성해 면역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의 효능 및 작용기전을 보다 임상에 가까운 환경에서 평가할 수 있는 핵심 비임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면역항암제, 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확대되면서 인간화 마우스의 활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를 기반으로 CDX(Cell Line-Derived Xenograft) 및 PDX(Patient-Derived Xenograft) 모델을 활용한 비임상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연구 목적에 맞는 다양한 평가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약효기전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구시설 확장은 증가하는 시험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연구 수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간화 마우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면역항암과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 분야의 비임상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프리클리나 관계자는 "인간화 마우스는 차세대 신약개발에서 필수적인 비임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 확대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인간화 마우스 전문 CRO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약업신문, http://m.yakup.com/news/?mode=view&cat=12&cat2=121&cat3=0&nid=33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