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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셀, CFO, CMO 영입…2028년 IPO준비 본격화
게시일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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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혈소판 개발 기업(DewCell)이 재무 및 생산 분야 핵심 임원을 영입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듀셀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순일 전 쓰리빌리언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순일 듀셀 CFO (사진제공:듀셀)

박 CFO는 삼일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CPA)로, 기업 재무회계 및 투자 유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희귀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에서는 CFO를 맡아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박 CFO의 합류를 계기로 상장 준비 조직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무회계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향후 진행될 상장 주관사 선정과 기술특례상장 준비, 중장기 자금 운용 전략 수립 등 IPO관련 핵심 업무에서 박 CFO의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 부문에는 박종원 전 지씨셀 생산본부장을 생산총괄(CMO)로 선임했다.


박종원 듀셀 CMO (사진제공:듀셀)

박 CMO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얀센백신에서 cGMP 도입, 생물학적제제 제조 및 공정 개발을 했으며, 대웅제약에서는 세포치료제센터장을 역임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장 구축 GMP 인증과 해외 임상을 주도했다. 이후 지씨셀에서는 생산본부장을 맡아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운영 전반을 총괄한 바 있다.

듀셀은 지난해 안양 소재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소재 생산시설을 인수한 이후 생산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박 CMO의 합류를 계기로 GMP 및 IOS 인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임상 시료 확보와 인공혈소판 용해물의 상업 생산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우 듀셀 대표는 “박종원 전무이사(CMO)와 박순일 상무이사(CFO)의 합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한 만큼 생산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IPO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듀셀은 올해 상반기 내 상장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