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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티 코리아 공동 웨비나 136명 현장 참가·Heart Imaging Workshop 성황…4월 APAC, 5월 한-폴란드 국제 웨비나로 이어져
국내 생체 내(In Vivo) 이미징 기술 전문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Inc., 대표 김필한)가 '뛰는 심장을 세포 단위로 보는' 독보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심혈관(Cardiovascular) 연구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심혈관·신경과학·면역학을 학계 중점 타깃으로 선정하고, 3월 한 달간 웨비나·워크샵 등 연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지는 4·5월 국내외 대형 웨비나를 통해 생체 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 IVM)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핵심 기술: 경쟁자 없는 '뛰는 심장을 세포 단위로 보는' 기술
심혈관 연구에서 가장 큰 기술적 난제는 '움직이는 장기'다. 분당 600회 이상 박동하는 마우스 심장은 기존 공초점 현미경으로는 세포 수준의 선명한 영상을 얻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 문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에서 해결했다.
주력 플랫폼인 'All-in-One IVM'은 음압(suction) 방식의 심장·폐 전용 윈도우 챔버(Heart/Lung Window Chamber)로 생체 장기를 물리적으로 고정하는 동시에, XY·Z·T 3축 모션 안정화(Motion Stabilization)·모션 보정(Motion Compensation) 알고리즘으로 박동·호흡에 의한 잔류 움직임까지 실시간 제거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AI-Image Denoiser'를 더하면 최대 100fps(512×512픽셀) 초고속 촬영 시 발생하는 노이즈를 신호 손실 없이 제거해, 고속·고해상도·저노이즈의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심장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그 결과, 살아서 뛰는 심장 내부에서 적혈구(RBC) 흐름·면역세포 이동·세포 간 상호작용을 세포 하나 단위로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주요 기술 사양 요약】
▸ 해상도: MRI·CT 대비 최대 100배 / 30종 이상의 내부 장기 생체 촬영 가능
▸ 촬영 속도: 최대 100fps(512×512px) 초고속 촬영 | 4파장 레이저·4채널 고감도 검출기
▸ 심장 이미징: 음압 윈도우 챔버 + 3축 모션 보정 + AI 노이즈 제거 3중 기술 결합
▸ 활용 범위: 세포 수준 병리 관찰 / 약물 기전 파악 / 생체 내 약물 전달 영상 / 질환 모델 평가
이 같은 기술력은 이미 국제 학계에서 검증되고 있다.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산하 이미징 전문지와 혈액학 권위지 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에 관련 성과가 게재됐으며, 폴란드 CMKP의 Michał Mączewski 교수 연구팀과 독일 뮌헨공대·일본 미야자키대 등 유수 기관이 장비를 직접 도입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처럼 검증된 기술력을 더 많은 심혈관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집중적인 학술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레비티 코리아와 공동 웨비나, 171명 등록·136명 현장 참가 '성황'
그 첫 번째 무대가 된 것이 지난 3월 11일 글로벌 생명과학 솔루션 기업 레비티 코리아(Revvity Korea)와의 공동 웹 세미나 '전신부터 세포 수준까지: 단일 통합 In Vivo 이미징 플랫폼'이었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세포 수준 생체 이미징과 레비티의 전신 이미징 기술이 어떻게 하나의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상호 보완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한 이 자리에는 총 171명이 사전 등록하고 136명이 실시간으로 참가하는 등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추가 공동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3월 23일 'Heart Imaging Workshop' 개최…심근경색·고지혈증 질환 모델 현장 데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3월 23일 국내 심장 분야 임상의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열린 'Heart Imaging Workshop'은 심장병리 세포역학 세미나를 시작으로, 심근경색·고지혈증 질환 모델을 통해 살아있는 생체 내 심장 영상 변화를 직접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된 심장·폐 특화 현미경 호환 액세서리와 AI-Image Denoiser의 실제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모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연구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다양한 연구 니즈가 직접 수집됐다.
■ APAC·한-폴란드 국제 웨비나로 글로벌 무대 확장
국내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4월과 5월 글로벌 무대로 무대를 넓힌다. 오는 4월 9일 오후 3시(한국 시간) APAC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영문 라이브 웨비나 'Seeing the Beating Heart In Vivo for Cardiovascular Disease Research'가 열린다. 모션 보정 및 AI 노이즈 제거 기술이 심혈관 질환 연구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실제 적용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며, 아이빔테크놀로지 Technical Application Specialist Olivia Kim이 발표를 맡는다.
5월 20일(수, 한국 시간 오후 10시)에는 장비 도입 기관이기도 한 폴란드 CMKP의 Michał Mączewski 교수와 아이빔테크놀로지 창업자 김필한 KAIST 교수가 공동 국제 웨비나를 진행한다. 실제 연구 현장에서 아이빔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공동 연구자의 시각으로 직접 소개한다는 점에서, 유럽·아시아 연구자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회사 입장
"뛰는 심장을 세포 단위로 관찰하는 기술은 심혈관 질환의 기전 규명과 신약 개발 가속화에 있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창(窓)을 제공합니다. 올해 웨비나와 워크샵을 통해 연구자들과 이 가능성을 직접 나누고 있으며,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In Vivo 이미징 기술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습니다." — 아이빔테크놀로지 관계자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올해 심혈관을 시작으로 신경과학, 면역학 분야로 학술 활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포 수준에서 살아있는 생체를 관찰하는 기술이 국내외 연구자들의 실험실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웨비나·워크샵·국제 협력 웨비나 등 다각적인 연구 지원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